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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NBA

카이리 어빙 20일 팀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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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어느 덧 20-21시즌 #nba 가 개막한지 한달 정도 지났습니다. nba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는 선수와 응원하는 팀 있으시죠? 저는 #카이리어빙 선수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nba에 입문하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브루클린네츠 를 응원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브루클린네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카이리 어빙

지금부터 약 2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카이리 어빙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경기에 불참하였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인 "ESPN"은 19일(한국시간기준)으로 어빙이 오는 20일 팀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 네츠의 팬들입장으로서는 정말 엄청난 희소식입니다.

경기 출장은 언제부터?
일단 카이리 어빙이 정확히 언제부터 경기에 뛴다라고 명확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브루클린 네츠의 감독인 스티브 내쉬조차 현재 카이리 어빙의 몸 상태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해 20일에 어빙이 팀에 합류하여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떨어진 경기감각 및 몸상태가 얼마나 올라왔는지 또한 건강의 이상유무 여부를 확인한 뒤 복귀날짜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카이리 어빙에게 큰 문제가 있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이나 23일에 경기에 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이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않는 동안 전 세계 nba팬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트레이드 가 발표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프 시즌 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었던 #제임스하든 선수가 트레이드 되며 브루클린 네츠의 유니폼을 입은 것입니다.

브루클린 네츠 BIG3

이로써 브루클린 네츠는 기존의 #케빈듀란트 #카이리어빙 에 더하여 #제임스하든 이라는 BIG3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듀란트와 하든은 오클라호마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제임스 하든이 합류 한 후, 케빈 듀란트와 함께 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이 두 경기 중 동부의 강호이자 우승후보 중 한팀인 밀워키 벅스를 꺾었다는 점은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듀란트와 하든이 같이 뛴 두 경기에서 이 두 선수는 138점을 합작하였습니다. 여기에 카이리 어빙까지 가세한다면 공격력에서 만큼은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빙과 하든 이 두 선수 모두 볼 소유를 길게 가져가며 플레이하는 편이라 이것에 대하여 걱정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카이리 어빙이 합류하고 나서 이 BIG3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nba팬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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